사랑┃詩人이 보는 世上┃2024-01-23
2024.01.23 by 詩人全政文
우리는 사랑 곁에 주렁주렁 조건을 달아놓는다. 그리고 세상의 잣대로 사랑의 조건을 평가한다. 과연 무엇이 남을까? 남는다 한들 남은 것 중 어느 하나라도 사랑보다 값진 게 있을까? -全政文 詩人의 ((흘러가는 시간앞에서)) 중에서- photo back ground- 겨울바다
2024年 日常 2024. 1. 23. 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