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빠도┃詩人이 보는 世上┃2021-12-19
오늘도 너무나 바쁘고 분주하게 돌아간다. 일과 생활에 필요한 소음들로 가득한 하루였지만, 그 속에서 벗어날 겨를도 없이 살아 가고 있다. 그래서 어쩌면 정작 들어야 할 것, 꼭 보아야 할 것을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무리 바빠도 한 번쯤 주위를 둘러보는 여유를 가져보자. 함박눈이 온 오늘 삼양목장을 찾아본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708-9 대관령 삼양목장
2021년 日常
2022. 11. 3. 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