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너무나 바쁘고 분주하게 돌아간다.
일과 생활에 필요한 소음들로 가득한 하루였지만,
그 속에서 벗어날 겨를도 없이 살아 가고 있다.
그래서 어쩌면 정작 들어야 할 것,
꼭 보아야 할 것을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무리 바빠도 한 번쯤 주위를
둘러보는 여유를 가져보자.
함박눈이 온 오늘 삼양목장을 찾아본다
동짓날이면 외할머니가 그립다┃詩人이 보는 世上┃2021-12-22 (0) | 2022.11.03 |
---|---|
끝없는 욕망┃詩人이 보는 世上┃2021-12-20 (0) | 2022.11.03 |
그 꿈은 꿈처럼 아직도 멀다┃詩人이 보는 世上┃2021-12-16 (0) | 2022.11.03 |
변화하는 몸짓으로┃詩人이 보는 世上┃2021-12-14 (0) | 2022.11.03 |
시간을 아껴쓰자┃詩人이 보는 世上┃2021-12-13 (0) | 2022.11.0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