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마음┃詩人이 보는 世上┃2023-01-21
문이 열리지 않았을 때의 시선과 마음의 온도는 다르다. 문이 열렸을 때 그 문을 통해 만나는 것들이 삶에 중요한 시작점이 되기도 한다. 그 문을 향해 오는 마음의 온도가 다르더라도 문을 열어주는 사람을 믿고 기다려주고 함께하는 마음이 있어 오늘도 내딛는 발걸음에 희망의 꽃이 피어난다. -전정문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충북 청원군 문의면
2023年 日常
2023. 1. 21.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