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간다┃詩人이 보는 世上┃2023-12-31
인생의 목적지도 모른 채 과속으로 내달리는 인생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그 속도가 지나치게 높아졌을 때 멈추지 못하면 범죄자가 되거나 극단적 선택을 하는 끔찍한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면 상대방 혹은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게 된다. 만약 그런 순간이 온다면 가장 먼저 '그대로 멈춰라'라는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2023년 한해가 간다 다사다난했던 한해여 안녕을 고한다 -全政文 詩人의 ((흘러가는 시간앞에서)) 중에서- photo back ground-서천 마량진항 충남 서천군 서면 서인로 228-32 출처: https://newsky1515.tistory.com/3315 [인생은 바람이다:티스토리]
2023年 日常
2023. 12. 31.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