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까?┃詩人이 보는 世上┃2023-01-18
인생의 마지막이 1년 뒤가 될지, 아니면 10년, 20년, 30년 후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기에 우리는 더 많은 것을 갖고자 하면서도 가진 것을 절대로 놓으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다. 어느 사람도 죽음을 피해 갈 수 없다. "우리의 수명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까?" 우리는 죽음 앞에서 과연 마지막까지 갖고 싶고, 지키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전정문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양떼목장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2023年 日常
2023. 1. 18.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