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리지 않았을 때의
시선과 마음의 온도는 다르다.
문이 열렸을 때 그 문을 통해 만나는 것들이
삶에 중요한 시작점이 되기도 한다.
그 문을 향해 오는 마음의 온도가 다르더라도
문을 열어주는 사람을 믿고
기다려주고 함께하는 마음이 있어
오늘도 내딛는 발걸음에
희망의 꽃이 피어난다.
-전정문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충북 청원군 문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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