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詩人이 보는 世上┃2023-12-20
일 초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부터는 곧 일 분도 소중하지 않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어느 순간부터는 십 분을, 한 시간을, 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는 것도 당연해진다. 시간은 매일 누구에게나, 공짜로 주어지지만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값진 것이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주어진 시간을 사용해야 한다. -全政文 詩人의 ((흘러가는 시간앞에서)) 중에서- photo back ground-삼척 갈메기섬
2023年 日常
2023. 12. 20.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