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초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부터는 곧 일 분도
소중하지 않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어느 순간부터는 십 분을, 한 시간을, 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는 것도 당연해진다.
시간은 매일 누구에게나, 공짜로 주어지지만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값진 것이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주어진 시간을
사용해야 한다.
-全政文 詩人의 ((흘러가는 시간앞에서)) 중에서-
photo back ground-삼척 갈메기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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