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명상이 된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치유가 된다.
그리고 이야기가 만들어 진다.
우리의 인생도 때로 색깔로 이야기 한다.
검다, 어둡다, 빛이 난다, 화려하다...
나에게 끌리는 색깔 하나하나에
내 인생이 담겨 있다.
- 전정문詩人의《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
photo background-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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