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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기 바람┃2022-05-18

2022年 日常

by 詩人全政文 2022. 10. 2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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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이 더욱더

초록의 빛을 발하는.. 싱그러운 날이다..
한 줄기 바람이 되어 누군가에게

힘내세요 라고 전하고 싶은 오늘이다.
분명 이 말을 들은 그 사람은
좌절을 잊고, 슬픔을 잊고, 외로움을 잊고,
아픔을 잊고, 고통을 잊고, 분노를 잊고,
활짝 웃으며 .......

또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한 줄기 바람이 될 것이다.
오늘 하루도
이런 바람이 되고 싶다.
모든 이들이
이런 바람이 되면 좋겠다.

 

대전광역시 동구 신촌동 대청호 팡시온카페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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