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 보면 모든 것들은 이미 마음부터
먼저 떠나간 것들.
하나를 버려야 또 하나를 얻는 비극적 삶의
순환 고리들.
언제일까 싶은데 어느새 변해가는 독하지 못한
풍경들.....,
스치고 스친것은
아련하고 아름답고 그립고 서럽다.
064-782-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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