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詩人이 보는 世上┃2023-12-08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처럼 그 사람의 품격을 제대로 알기란 쉽지 않다. 품격이란 사람의 됨됨이와 기본바탕을 타고난 성품이라 할 수 있다. 가장 멋진 인생은 좋은 인품과 품격을 갖출 때 비로소 이루어 질 수 있다. -全政文 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건지산 아름다운 동행 건지산(乾止山)은 높이 101m로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출처: https://newsky1515.tistory.com/3289 [인생은 바람이다:티스토리]
2023年 日常
2023. 12. 8.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