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처럼
그 사람의 품격을 제대로 알기란 쉽지 않다.
품격이란 사람의 됨됨이와 기본바탕을 타고난
성품이라 할 수 있다.
가장 멋진 인생은 좋은 인품과 품격을 갖출 때
비로소 이루어 질 수 있다.
-全政文 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건지산 아름다운 동행
건지산(乾止山)은 높이 101m로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출처: https://newsky1515.tistory.com/3289 [인생은 바람이다:티스토리]
빈마음┃詩人이 보는 世上┃2023-12-10 (1) | 2023.12.10 |
---|---|
休息┃詩人이 보는 世上┃2023-12-09 (1) | 2023.12.09 |
낭비한 시간┃詩人이 보는 世上┃2023-12-07 (1) | 2023.12.07 |
중년 이후 중요한 삶의 과제┃詩人이 보는 世上┃2023-12-06 (1) | 2023.12.06 |
'여생(餘生)'┃詩人이 보는 世上┃2023-12-05 (1) | 2023.12.0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