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통해서┃詩人이 보는 世上┃2022-12-04
한 송이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모진 비바람을 견디어내야 한다. 누구나 고통은 싫어한다. 고통을 통해서 참된 열매가 열린다는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는 고통이 고통이 아니라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당연한 것이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 - 전정문詩人의《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 photo back ground- Kyoto Yodobashi
2022年 日常
2022. 12. 4. 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