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길┃詩人이 보는 世上┃2022-12-06
좁은 문, 힘든 문이다. 인적이 드문 길, 어렵고 외로운 길이다. 그러나 그 문과 길에 위대함이 숨겨 있다. 때로는 죽음에 이르는 것과도 같은 역경과 고난의 길이지만, 그러나 그것이 어느 날 영광으로 바뀌고 많은 사람들이 뒤따르는 위대한 길이 된다. - 전정문詩人의《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 photo back ground-북한산 경기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산 1-1
2022年 日常
2022. 12. 6.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