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삼켜야할때┃詩人이 보는 世上┃2022-12-17
2022.12.17 by 詩人全政文
살다보면 눈물을 삼켜야 할 때가 있다. 속으론 쓰디쓴 눈물을 삼켜도 겉으론 미소지으며 웃고 있어야 할 때가 있다. 그것이 나를 다스리는 길이고, 내 주변과 세상을 살리는 길이다. - 전정문詩人의《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 photo back ground-송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2022年 日常 2022. 12. 17. 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