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길┃詩人이 보는 世上┃2022-12-16
2022.12.16 by 詩人全政文
2022년 지난 한 해, 참으로 힘든 길을 걸었다. 다가오는 새해(2023년)도에도 같은 길을 걸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전혀 다른 길로 만들어야 한다. 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건강한 길, 치유의 길로 걸어가야 한다. -전정문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photo back ground-태백산 강원도 태백시 혈동 산 87-2
2022年 日常 2022. 12. 16. 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