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고 이해하며┃詩人이 보는 世上┃2022-12-20
한 해를 돌아본다. 한해동안 내가 기쁨을 준 사람들이 있을까? 아니면 좋지 않은 언행으로 언짢게 한 사람들은 없을까? 사람은 늘 기쁠 수만도 없고 슬플 수만도 없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기분 좋은 말을 하고, 기왕이면 배려하고 이해하며 살다 보면 슬프고 화나는 날보다 기쁘고 행복한 날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2023년에는 더욱 사랑하고 배려하리라 -전정문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금산사 전북 김제시 금산면 모악15길 1
2022年 日常
2022. 12. 20.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