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詩人이 보는 世上┃2022-12-22
한 사람의 가능성은 열매를 맺기 전까진 크기와 무게를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새싹과 같아서 주변에 따뜻한 말 한마디에 작은 꽃이 되기도, 큰 나무가 되기도 한다. 그렇게 모두가 따뜻한 위로의 말로 서로의 가능성을 키워 나간다면 세상의 온도는 조금 더 따뜻해질 것이다. -전정문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부산불꽃축제 22.12.17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일원
2022年 日常
2022. 12. 22.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