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삶이 너무 짧다.┃詩人이 보는 世上┃同行┃2007-04-04
내 인생이라는 배의 선장은 나. 내 인생이라는 팀의 주장은 나, 내 인생의 가게의 사장은 나, 내 인생이라는 학교의 교장은 나, 내 인생이라는 무대의 주인공은 나, 내 인생이라는 자동차의 운전자는 나, 다름 아닌 바로 나 이다. 절망하고, 후회하고, 실망하고, 소극적으로 살아가기에는 나에게 주어진 삶이 너무 짧다. 바로 나 /느리게 그리고 인간답게
同行
2022. 11. 26.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