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봄내음을 맡고 싶다┃詩人이 보는 世上┃同行┃2007-04-12
2022.11.26 by 詩人全政文
봄이 오고 있다 봄이라 소리쳐 말하지 않아도 하늘도,땅도,강도,들도, 봄빛을 띠기 시작했다 봄이 오고 있다 창문을 열어야겠다 향긋한 봄내음을 맡고 싶다 주작산 진달래
同行 2022. 11. 26.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