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새로운 해가 뜬다.
어제의 태양 같지만 오늘은 새로운 태양이다.
어제 먹은 밥 같아도 오늘은 처음 먹는 밥이다.
어제도 사랑했지만 오늘 사랑은 처음이다.
오늘 다시 새롭게 태어나고 새롭게 시작한다.
늘 창의적으로, 더 성장하면서.
- 전정문詩人의《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
photo background-행운을 가져온다는 파랑새를 보며
대전광역시 대덕구 장동 계족산 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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