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인생을
산에 오르는 것에 비유하곤 한다.
우리의 삶에는 올라야 할 여러 개의 산이 있다.
우리네 삶에는 또 하나의 산, 또 하나의 삶이 있다.
그것은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닌
다른 사람과 같이 살아가는 삶,
같이 무언가를 이루고 도와가는
공동체 적인 삶이 있다.
그것이 우리가 올라가는 두 번째 산이다.
그 두 번째 산에는
기쁨과 감사와 행복이 있다.
- 전정문詩人의《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
photo background-마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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