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게 내 자리라 믿었던 곳이
간혹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인생의 시간 시간마다 겪는 시행착오를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자리를 찾아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있다. 한 가지 확실한 건 어느 자리든
피나는 노력이 동반되어야 자신에게 어울리는 자리,
아름다운 빛을 발할 수 있는 자리가 된다는 것이다.
-전정문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곰소항
전북 부안군 진서면 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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