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변화의 시대이다.
AI 인공지능이 사람의 감성까지 넘나들고
심각한 기후변화에 전대미문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혀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떤
변화가 세상을 흔들지 예측하기 어렵다.
나 같은 기성세대는 그렇다 하더라도
자라나는 지금 아이들은
그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창의적으로 대처할
능력을 갖추어야 살아갈 수 있다.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능력,
그 힘을 길러 주어야 한다.
- 전정문詩人의《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
photo back ground-주천생태공원
전북 진안군 주천면 신양리 7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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