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꽃 들녘에 서본 사람은 알지,
넉넉함 뒤의 까닭없이
밀려오는 슬픔을..
경기도 부천시 중동 중앙공원
불쌍한건 서민들┃詩人이 보는 世上┃2021-09-10 (0) | 2022.11.01 |
---|---|
조금씩-겸손해지는 햇살┃詩人이 보는 世上┃2021-08-20 (0) | 2022.10.31 |
잃어버린-상실의-길┃詩人이 보는 世上┃2021-08-14 (0) | 2022.10.31 |
그리움을 깨우다┃詩人이 보는 世上┃2021-08-13 (0) | 2022.10.31 |
향긋한 향 내음┃詩人이 보는 世上┃2021-08-12 (0) | 2022.10.3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