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길┃詩人이 보는 世上┃2022-11-26
모든 생명은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간다. 그 흙을 오염시키지 않고 잘 지키는 것이 우리가 사는 지구를 지키는 일이다. 도시의 흙과 농촌의 흙. 냄새부터 차이가 난다. 요즘은 농촌의 흙마저 냄새가 나빠지고 있다. 흙이 오염되었다는 것은 생명이 오염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흙을 살리는 것이 생명을 살리는 길이다. - 전정문詩人의《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 photo back ground-명성산 억새 바람길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억새밭
2022年 日常
2022. 11. 26. 0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