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어디에 있든
그가 계신 곳이 고향이다.
어머니가 계신 곳이 마음의 본향이다.
언제부턴가 당신이 어머니를 대신하고 있다.
방랑자처럼 세상을 떠돌며, 비바람에 젖어도
내 안에서 빛나는 당신만 생각하면
내 어머니의 품만 같다.
- 전정문詩人의《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
photo back ground-영남알프스 신불산
울산 울주군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산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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