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란 말이 혼탁해진 세상이다.
기술이나 능력으로 상품화된 요즈음의 감동 속에
사람을 움직이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참된 감동이
필요하다. 삶 속에 배어 있는 진정한 사랑과
사람다움으로 전해지는 신비의 감동이
더 크게 자리하기를 기대해 본다.
- 전정문詩人의《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
photo back ground-죽녹원
전남 담양군 담양읍 향교리 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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