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삶을 돌아본다.
그동안 내가 기쁨을 준 사람들이 많을까?
아니면 좋지 않은 언행으로 대했던 사람들은 없을까?
사람은 늘 기쁠 수만도 없고 슬플 수만도 없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기분 좋은 말을 하고,
기왕이면 배려하고 이해하며 살다 보면
슬프고 화나는 날보다 기쁘고 행복한 날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全政文 詩人의 ((흘러가는 시간앞에서)) 중에서-
photo back ground-남산 서울타워
서울 용산구 용산동2가 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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