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일┃詩人이 보는 世上┃2024-06-20

2024年 日常

by 詩人全政文 2024. 6. 20. 00:36

본문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으면 무언가를 하면 된다.
그것이 하찮은 것인지 고귀한 것인지는
남이 정해주는 것이 아니다.
어떠한 일이든 진심으로 좋아하고 노력한다면
그 일은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일이
될 수 있다.

 

-全政文 詩人의 ((흘러가는 시간앞에서)) 중에서-

photo back ground-서울숲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78-1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