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으면 무언가를 하면 된다.
그것이 하찮은 것인지 고귀한 것인지는
남이 정해주는 것이 아니다.
어떠한 일이든 진심으로 좋아하고 노력한다면
그 일은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일이
될 수 있다.
-全政文 詩人의 ((흘러가는 시간앞에서)) 중에서-
photo back ground-서울숲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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