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시련 없는 인생은 없다.
누구나 이런저런 모래알을 품고 산다.
단지 시련을 대하는 자세가 각자 다를 뿐.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길까?'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우리는 시련이라는 모래알의 크기는 다르지만
고통의 분량만큼 커지는 진주처럼
자신만의 아름다운 보석을 만드는 중이라고
생각해 보자.
-全政文 詩人의 ((흘러가는 시간앞에서)) 중에서-
photo back ground-영도대교 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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