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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詩人이 보는 世上┃2024-06-16

2024年 日常

by 詩人全政文 2024. 6. 1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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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여정 가운데서
첫 번째 단계는 '시작'이다.
'시작이 반이다.'
쉬운 일이든 어려운 일이든 시작하지 않으면
절대로 끝낼 수 없다.


-全政文 詩人의 ((흘러가는 시간앞에서)) 중에서-

photo back ground-에코랜드 라벤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번영로 1278-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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