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누군가에게 받은 상처의 크기가
생각하는 것만큼 작은 상처가 아닐지도 모른다.
그래서 상처받은 마음에는 잠시 휴식과
얼음찜질 같은 처방이 필요하기도 하고
충분한 시간 동안 다시 다치지 않게
아물게 해야 한다.
-全政文 詩人의 ((흘러가는 시간앞에서)) 중에서-
photo back ground-금계국 군락지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
경북 구미시 양호동 6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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