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다.'는
옛말처럼 너나 할 것 없이
사람은 편한 것을 좋아한다.
편안함을 추구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자칫 우리의 몸과 마음의 자세도
무너지게 한다.
-全政文 詩人의 ((흘러가는 시간앞에서)) 중에서-
photo back ground-전주 덕진공원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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