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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자세의 의의(意義)┃詩人이 보는 世上┃2024-05-01

2024年 日常

by 詩人全政文 2024. 5. 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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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다.'는

옛말처럼 너나 할 것 없이

사람은 편한 것을 좋아한다.

편안함을 추구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자칫 우리의 몸과 마음의 자세도

무너지게 한다.

 

-全政文 詩人의 ((흘러가는 시간앞에서)) 중에서-

photo back ground-전주 덕진공원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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