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리는
욕구를 채워야 할지
아니면 비워야 할지,
어떻게 만족할 수 있을지,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사랑을 나눔으로 누리는 만족처럼
다시 목마르지 않은 만족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全政文 詩人의 ((흘러가는 시간앞에서)) 중에서-
photo back ground-화엄사 홍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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