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는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
사상누각(砂上樓閣)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모래 위에 세운 누각이라는 뜻으로,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기초가 잡혀 있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튼튼한 기초만이 우리를 든든하게
세워줄 것이다.
-全政文 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대둔산 V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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