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가능성은 열매를 맺기 전까진
크기와 무게를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새싹과 같아서
주변에 따뜻한 말 한마디에 작은 꽃이 되기도,
큰 나무가 되기도 한다.
그렇게 모두가 따뜻한 위로의 말로
서로의 가능성을 키워 나간다면
세상의 온도는 조금 더 따뜻해질 것이다.
-전정문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부산불꽃축제 22.12.17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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