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돌아본다.
한해동안 내가 기쁨을 준 사람들이 있을까?
아니면 좋지 않은 언행으로 언짢게 한 사람들은 없을까?
사람은 늘 기쁠 수만도 없고 슬플 수만도 없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기분 좋은 말을 하고,
기왕이면 배려하고 이해하며 살다 보면
슬프고 화나는 날보다 기쁘고 행복한 날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2023년에는 더욱 사랑하고 배려하리라
-전정문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금산사
전북 김제시 금산면 모악15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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