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한 번 질문해 본다.
여러 가지 이유로 변하는 것은 많아도
오랜 시간이 지나도 저 겨울나무처럼
변함이 없는 것이 나에게도 있는지
말이다.
-전정문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민주지산
충북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 산 39-2
마법의 주문┃詩人이 보는 世上┃2022-12-23 (0) | 2022.12.23 |
---|---|
가능성┃詩人이 보는 世上┃2022-12-22 (0) | 2022.12.22 |
배려하고 이해하며┃詩人이 보는 世上┃2022-12-20 (0) | 2022.12.20 |
사랑을 잃기 전에┃詩人이 보는 世上┃2022-12-19 (0) | 2022.12.19 |
잠시 생각하는┃詩人이 보는 世上┃2022-12-18 (0) | 2022.12.1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