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눈물을 삼켜야 할 때가 있다.
속으론 쓰디쓴 눈물을 삼켜도 겉으론
미소지으며 웃고 있어야 할 때가 있다.
그것이 나를 다스리는 길이고,
내 주변과 세상을 살리는 길이다.
- 전정문詩人의《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
photo back ground-송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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