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난 한 해,
참으로 힘든 길을 걸었다.
다가오는 새해(2023년)도에도
같은 길을 걸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전혀 다른 길로 만들어야 한다.
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건강한 길,
치유의 길로 걸어가야 한다.
-전정문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photo back ground-태백산
강원도 태백시 혈동 산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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