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 랭어 교수는 나이를 먹어
기억력이 떨어지고 행동이 더디게 되는 것의
여러 가지 원인 중에 가장 큰 것은
마음에 있다고 생각했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젊음과 건강을
단순한 지난날의 추억으로만 치부하지 않고
마음의 한계를 깨트릴 수 있다면,
정신은 육체의 부족함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전정문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photo back ground-해금강일출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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