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다가 부대껴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이기다 못해 초죽음의 상황에 이른다 해도
애통하는 사람들이여! 자리를 털고 일어 나시오.
그리고 승리 하세요!
세상은 아직도 당신을 부르고 있다.
세상은 아직도 살만 하기 때문에..
대전광역시 동구 하소동 옛터카페에서
생각보다 세상은 찬란하다┃詩人이 보는 世上┃同行┃2007-06-03 (0) | 202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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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났다고 할수 있을런지?"...┃詩人이 보는 世上┃同行┃2007-05-20 (0) | 2022.11.27 |
사랑하는이와 차한잔 ┃詩人이 보는 世上┃同行┃2007-04-29 (0) | 2022.11.27 |
우리가 살아감이┃詩人이 보는 世上┃同行┃2007-04-27 16886729 (0) | 2022.11.27 |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詩人이 보는 世上┃同行┃2007-04-26 (0) | 202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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