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에
늘 옆에 있어주는 당신 덕분에
여기까지 별일 없이 올 수 있었다.
나 또한 당신 옆에 늘 있어주는 사람이기를
원한다. 그렇게 부부로, 친구로, 동반자로
오래 머물기를 바래본다.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두려울 것이 없기에.
- 전정문詩人의《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
photo back ground-모래재 메타세콰이어길
전북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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