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고 베풀 때┃詩人이 보는 世上┃2023-01-05
받는 것보다 베풀었을 때 기억이 더 오래 남는다. 그 이유는 배려하고 베풀 수 있음에 뿌듯해지고 존중감을 되찾기 때문이라고 한다.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를 보내고 있다, 내가 좀 손해를 보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힘을 주고 싶은 배려하는 마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배려하고 베풀 때 세상은 더 행복해진다. -전정문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소등섬 일출 전남 장흥군 용산면 상발리 산 225
2023年 日常
2023. 1. 5. 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