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화음┃詩人이 보는 世上┃2022-11-20
2022.11.20 by 詩人全政文
적막해도 겨울이 다가오는 山은 깊은 묘미가 있다. 새소리 대신 찬바람이 거세도 시야가 트여 눈이 시원해진다. 모든 것이 보인다. 눈발이 날리거나 눈꽃이 피는 날에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멋진 화음이다. - 전정문詩人의《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 photo back ground-백봉산 운해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산 97-1
2022年 日常 2022. 11. 20.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