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이 있듯,
어떤 일도 함부로 우열의 가치를 매길 수 없다.
스스로 나의 일을 어떤 마음과 태도로 대하느냐에 따라
그 일은 내 인생의 소명이 되기도 하고,
아무 의미 없는 시간 낭비가 되기도 한다.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이 핵심이다.
- 전정문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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