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악의를 가지고 대할 때
때로는 그 악의가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경우가 제법 많다.
자신에게 닥친 나쁜 일을 곰곰이 살펴보면
스스로 저지른 나쁜 일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 모두에게는 각자의 부메랑이 하나씩 있다.
그 부메랑을 유용한 도구로서 잘 활용한다면
나를 살리고 남을 살리는 일이
될 수 있다.
-全政文 詩人의 ((흘러가는 시간앞에서)) 중에서-
photo back ground-실버벨교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107
錦江┃詩人이 보는 世上┃2025-04-02 (5) | 2025.04.02 |
---|---|
화향천리(花香千里) 인향만리(人香萬里)┃詩人이 보는 世上┃2025-04-01 (2) | 2025.04.01 |
치킨게임(chicken game)┃詩人이 보는 世上┃2025-03-30 (1) | 2025.03.30 |
절망과 타협하며 희망을 지키는 것┃詩人이 보는 世上┃2025-03-29 (0) | 2025.03.29 |
산불┃詩人이 보는 世上┃2025-03-28 (6) | 2025.03.28 |
댓글 영역